
초판본 데미안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저자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출판 더스토리
출간 2020-08-20
분야 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쪽수 248쪽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자세히 보기저자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출판 더스토리
출간 2020-08-20
분야 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쪽수 248쪽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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